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릭(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2018 시즌 === 2017년 말 프리시즌 이후 개편된 룬 특성들이 무난하게 맞는 편인데 메타가 타릭에 맞게 변해서인지 픽률은 낮지만, 서포터 중 '''승률 1위'''[* OP.GG출처. 2018.1.2]를 기록하고 있다. 결국 8.1버전 승률 1위로 자리매김했으나, 8.2 버전부터는 픽률 상승과 수호자 룬 너프 등의 이유로 인해 솔랭 승률은 낮아졌다. 대신 2018 롤챔스 스프링에서는 탐 켄치나 브라움, 알리스타 등에 이어 조합이나 팀 컬러에 따라 자주 활용되는 모습이다. 아직도 활용만 잘하면 꿀챔으로 유명하다. 8.10 버전[* 이미 8.6 패치 때도 이 조합을 하는 유저들이 있었다. [[https://youtu.be/eOlu5PnPLNI|8.6 패치 당시 도파를 상대로 마이/타릭을 플레이 하는 영상 참고]]]에서 중국천상계에서 강타를 든 [[마스터 이]]와 타릭이 탑이나 미드 라인을 함께 가는 투미드 혹은 투탑 조합이 유행하고 있다. 근접 서포터가 갈 타곤산을 첫 아이템을 산 다음, 마이와 함께 돌아다니며 CS를 몰아주는데, 정글과 미드 혹은 탑 CS를 다 먹고 스턴 확정과 무적을 통해서 상대를 씹어먹는 전략이다. 특히 마스터 이가 정글을 먹을 때에는 타릭이 라인 프리징을 해주고, 정글을 돌고 라인으로 돌아온 마이에게 CS를 다 떠먹여줘서 마이가 폭풍성장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도와주는 운영을 한다. 사실 이 전략은 뒤틀린 숲의 EU 메타에서 파생되었다. 뒤틀린 숲에서 유행했던 마스터 이와 타릭의 조합을 일부 중국 유저들이 소환사의 협곡에서도 써먹기 시작한 것. [[도파]]를 상대로도 5연승을 거두면서 한국에서도 엄청난 화제거리가 되고 있다. 대회에서도 한국 LCK 서머 개막전에서 MVP의 마타조합 하드캐리를 기점으로 필밴까지는 아니지만 매우 높은 확률로 밴이 이루어지고 있다. 왠지 타릭보다는 마스터 이의 밴 빈도가 좀 더 높은데, 유럽 국가리그에서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바텀에서 요즘 실직한 원거리 딜러들을 정글로 보내면서 미드 타릭을 기용해 승리하기도 했다. [[뒤틀린 숲]]에서 사기적인 성능을 보이며 6.24 버전부터 현재까지 1년 6개월 동안 승률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평균 승률은 65%이며, 평균 밴률은 40%이다. 결국 8.13 버전에서 너프되었다. 우선 E 황홀한 강타의 피해량이 줄어들었고, 대신 추가 방어력 계수가 증가하였다. 그리고 궁극기 우주의 광휘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늘어났다. 이로 인해 미드, 서포터 두 포지션에서 최상위권을 달리던 타릭의 승률은 크게 떨어졌다. 8.17 패치에서 타릭이 추가 공격력이나 주문력을 올리지 않았을 경우의 기본 적응형 능력치가 기존에는 주문력이었지만, 이번에 공격력으로 변경되었다. 이번 변경으로 타릭은 기본 지속 효과 담대함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게 되었다[* 다만 대부분의 챔피언들은 마법 저항력보단 방어력이 높은 경우가 많아 오히려 딜 기대치가 떨어진다는 평가도 있다.]. 그러나 Q 별빛 손길과 E 황홀한 강타의 효율은 이번 패치로 인해 예전보다 줄어들게 되었다. 이러한 너프와 더불어 바텀 라인전을 강하게 가져가야 하는 메타가 정립하자 라인전이 극도로 약한 타릭은 자연스럽게 게임에서 퇴장, 솔랭에선 픽률은 낮으나 승률은 높은 전형적인 장인 챔피언이 됐고 대회에선 대세 픽에서 가끔씩 쓰이는 조커 픽으로 전락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